처음 코딩을 접하게 되면서 자기 주도적으로 독학하는 게 어려워 혼공단을 시작했습니다.친구의 추천으로 알게되며 매주 분량과 다름 참여자들의 정리본도 같이 참고할 수 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.이후 또 배우고 싶은 책이 생기면 신청할 생각입니다. 다만, 방학이 있던거 저는 오히려 아쉬웠던 게 큽니다.퇴근 후 공부하는게 쉽지 않았고 매주 분량의 데드라인이 존재해 꾸준히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.1달 간이라는 시간 동안 몰아서 하는 경우도 꾸준히 하는 경우도 있었고 습관이 잡히는 도중 방학을 하게 되어 오히려 잡아둔 습관도 해이해졌고 그 뒤로 5,6주 차는 복구하는데 어려움이 컸습니다. 남은 분량과 급하게 제출하게 된 부분들은 재정비하여 다시 책을 들여다보려고 계획을 짜는 중입니다. 자바스 정복하고 다른 책..